김성태 선교사(인도네시아) 선교소식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는 부평화랑교회
내용
김성태, 서경선 선교사입니다.
샬롬, 성도님들의 기도와 여러가지 후원으로 12시간 동안 이동하여 이곳 인도네시아 반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곳에 도착해서 하나님의 인도로 좋은 분을 만나 도착에 관한 수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훈련은 2월 11일부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기철이라 자주 비가 쏟아집니다.
또한 앞으로 들어갈 집이 예상대로 되지 않아 오늘 새로 집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2개월 후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집보다 좀 저렴하고 더 좋은 것입니다. 언어학교와 가까운 곳이고요.
앞으로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시고 늘 평강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안정된 정착을 위해서
2. 언어훈련을 잘 할 수 있도록
3.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반둥 선교지에서
김성태, 서경선 선교사
샬롬, 성도님들의 기도와 여러가지 후원으로 12시간 동안 이동하여 이곳 인도네시아 반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곳에 도착해서 하나님의 인도로 좋은 분을 만나 도착에 관한 수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훈련은 2월 11일부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기철이라 자주 비가 쏟아집니다.
또한 앞으로 들어갈 집이 예상대로 되지 않아 오늘 새로 집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2개월 후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집보다 좀 저렴하고 더 좋은 것입니다. 언어학교와 가까운 곳이고요.
앞으로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시고 늘 평강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안정된 정착을 위해서
2. 언어훈련을 잘 할 수 있도록
3.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반둥 선교지에서
김성태, 서경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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