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관예배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는 부평화랑교회
<영유아부 예배> 창세기 4장 4~5절 "나는 예배자입니다."
<말씀제목: 나는 예배자 입니다. 38과 공과: 에스더는 용기 있게 나아갔어요. > 예배와 공과영상입니다.
◎ 오늘의 말씀 - 창세기 4장 4~5절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창세기 4장 4~5절 말씀 (아멘)
◎ 가정에 보내는 말씀 - 욥기 10장 12절(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생명과 사랑을 주시고, 나를 돌보셔서, 내 숨결까지 지켜주셨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우리 영유아 공동체 가정 가정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해 주셨던 것처럼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시고 동행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이면 7주째 영상예배로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는 우리 영유아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히11:6)
또한 천사와 같은 아이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며 예수님을 닮아 지혜와 키가 자라나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우리 선생님들과 제가 계속해서 아이들과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가정의 보내는 말씀처럼 “ 주님께서 나에게 생명과 사랑을 주시고, 나를 돌보셔서,
내 숨결까지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가정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